도쿄올림픽 최연소 12세 선수 “꿈을 위해 싸우면 목표 이룰 것” 조선일보 원문 정채빈 기자 입력 2021.07.24 23:17 최종수정 2021.07.25 08: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