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아버지 영전에 바치고 싶었던 메달…모든 걸 쏟아부은 유도 김원진 SBS 원문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입력 2021.07.24 22:46 최종수정 2021.07.29 1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