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신규 확진 1,629명...비수도권 규모 4차 대유행 이후 '최고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신규 확진자가 어제와 비슷한 천6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율이 4차 대유행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면서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 거리두기 격상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철희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29명.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모두 하루 전과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확진자 천 명 이상이 벌써 18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