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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탁구 신유빈, 대회 여자 단식 1회전 가볍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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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신유빈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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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한국 여자탁구의 최연소 국가대표 신유빈(대한항공)이 여자 단식 1회전을 통과했다.

신유빈은 24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단식 1회전에서 첼시 에질(가이아나)에 4-0(11-7 11-8 11-1 12-10) 완승을 가뒀다.

신유빈은 처음 만나는 에질을 상대로 1세트 7-7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막판 상대 서브를 잘 막아내며 4연속 득점에 성공, 11-7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도 6-8로 뒤지던 신유빈은 막판 5점을 내리 따내며 2세트도 가져왔다. 앞선 2개의 세트로 상대를 파악한 신유빈은 3세트 10-0까지 몰아 부치는 등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4세트에선 8-10까지 몰렸지만 강력한 포핸드 공격으로 4연속 득점을 기록, 경기를 마무리했다.

신유빈의 2회전 상대는 니시아렌(룩셈부르크)으로 25일 오후 3시 30분 경기를 치른다. 신유빈은 열세 살이던 2017년 세계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스웨덴오픈에서 니시아렌과 한 차례 만나 1-4로 완패한 바 있다.

앞서 열린 혼합복식 16강전에선 이상수(삼성생명)-전지희(포스코에너지) 조가 이집트의 오마르 아사르-디나 메슈리프 조에 4-1(9-11 11-3 11-5 11-7 11-8)로 승리했다. 이상수-전지희 조는 25일 린윤주-청이칭(대만) 조와 4강행 티켓을 두고 맞대결한다. 이상수-전지희 조는 린윤주-청이칭 조와 2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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