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설운도 "임영웅에 준 곡 저작권료? 예술을 금전으로 표현 불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JTBC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아는 형님' 설운도가 후배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작사, 작곡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홍현희가 김영철을 대신해 대리 출석한 가운데 설운도 이경실 조혜련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설운도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저작권료를 묻는 질문에 "예술을 금전적으로 표현할 수 없다"며 난처해했다. 이에 모두가 불만을 드러내자 "방송에 나와서 그렇게 간절한 표현을 해야 하나"라고 반문했다.

설운도는 질문을 피하고자 이상민에게 "너도 곡 많이 쓰잖아"라고 했지만 이상민은 "난 15년 전부터 받아본 적이 없어"라며 씁쓸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설운도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임영웅에게 써준 이유에 대해 임영웅이 '보랏빛 엽서'를 너무 잘 불렀다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지 못했던 감정 표현을 했다"며 "팬들이 (임영웅이) 설운도 스타일과 비슷하다며 내 곡과 잘 맞겠다며 곡을 써달라고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aluemcha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