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사진] '탁구신동' 신유빈, 올림픽 데뷔전 승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탁구신동'신유빈(17·대한항공)이 올림픽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신유빈은 24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짐나시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가이아나의 첼시 에질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4대0(11-7, 11-8, 11-1, 12-10)으로 이겼다. 2021.07.24. limjh0309@newspim.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