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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톡톡] '캐니언' 김건부, "쇼메이커, 몆 주 전부터 트런들 사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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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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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깔끔하게 이겨 좋네요."

1, 2세트 모두 POG에 선정됐지만 그 기쁨 보다는 팀의 연패를 끊은 것과 개선된 경기력을 기뻐했다. '캐니언' 김건부는 45분만에 디알엑스를 가볍게 2-0 제압한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김건부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디알엑스와 2라운드 경기서 1, 2세트 POG에 선정되면서 담원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비에고와 다이애나로 1, 2세트 모두 강력한 캐리력을 발휘하면서 팀의 시즌 8승 사냥에 일조했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김건부는 "깔끔하게 이겨서 좋다"고 웃으면서 "POG는 하면은 좋지만, 팀 성적이 조금 더 중요하다. 게임 승률에 집중하고 싶다"고 팀 승리에 중점을 두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1세트를 22분 12초만에 끝낼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그는 "탑과 봇의 주도권이 있는 상황이었다. 1레벨에서 이득을 많이 보면서 빠르게 굴려서 끝낸 것 같다"고 설명했다.

2세트에 등장한 '쇼메이커' 허수의 미드 트런들이나 1세트 르블랑의 정복자 룬을 들은 것에 대한 질문에도 상세한 설명을 전했다.

"쇼메이커는 스크림에서 다양한 템트리와 룬을 많이 들어본다. 좋아서 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건 잘모르겠다(웃음). 미드 트런들은 몇 주 전부터 솔로랭크에서 사용하는 걸 봤다.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좋다는 소리를 하더라. 대처법을 잘 몰라서 초반 솔로킬을 내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디알엑스의 2세트 정글 탈리야와 서포터 탐켄치 사용에 대해서 그는 "솔직히 니달리와 럼블을 예상했었다. 탈리야는 예상 못했다. 레넥톤과 좋은 조합으로 알고 있다. 레넥톤과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끝으로 김건부는 "다음 상대인 아프리카 역시 엄청 잘하는 팀이다. 우리가 조금 더 잘해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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