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놀토' 윤도현 "넉살 닮았다는 말 들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윤도현이 넉살과 자신의 연관성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윤도현과 이홍기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윤도현은 궁금한 사람으로 넉살을 지목했다. 그는 "넉살의 실물이 궁금했다"며 "이은형 씨와 닮은지가 궁금했다"고 밝혔다. 이어 "넉살은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고 덕담을 건넸다.

윤도현은 "넉살을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모자 쓰면 몇몇 분들이 넉살을 닮았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