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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놀토' 이홍기 "놀토 재방송 多...입대 공백기 못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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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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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가 놀토 재방송의 위력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윤도현과 이홍기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붐은 "(이홍기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놀토였다"고 운을 뗐다. 이홍기는 "입대하고 방송이 나갔잖아요"라며 "재방송이 많이 되더라고요"라고 했다. 이어 "(재방송 덕에) 입대 공백기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홍기는 놀토에서 먹은 LA갈비를 언급했다. 그는 "입대 전 먹은 LA갈비가 너무 맛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LA갈비 가게에) 네 번 갔다"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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