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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이제는 한국인?' 페레즈 감독,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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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이제는 한국인이 다됐다. 포르투갈 출신의 페레즈 감독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 대표팀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전하나시티즌와 부산 아이파크는 7월 24일 토요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라운드를 치른다. 21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대전은 승점 31점(9승 4무 8패)으로 5위에, 부산은 승점 31점(9승 4무 8패)으로 4위에 위치해있다. 두 팀은 승점 동률 상황에서 부산이 득실차에서 5점 앞서 한 계단 우위에 있다.

경기를 앞둔 페레즈 감독은 "강한 팀을 상대하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대전은 스쿼드가 두텁고, 승격을 목표로 하는 팀이다. 대전은 지난 안양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따냈고, 분위기가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승점이 같기 때문에 도전을 해야 하는 경기다. 어느 팀이든 시작을 하면 기복이 있을 수밖에 없다. 현재까지는 긍정적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기 때문에 오늘 경기도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동안 축구 이야기가 이어지다가 페레즈 감독이 기자회견 말미에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양궁 혼성 대표팀에 대한 이야기였다.

안산과 김제덕이 짝을 이룬 대한민국 양궁 혼성팀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양궁장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도쿄올림픽 혼성단체전 결선에서 세트스코어 5대3(35-38, 37-36, 36-33, 39-39)으로 역전승했다. 안산과 김제덕은 양궁 혼성전 올림픽 초대챔피언에 등극했고, 올림픽 사상 첫 3관왕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특히 올림픽 개막 기준으로 만 17세3개월인 김제덕은 한국 남자 양궁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소식에 페레즈 감독은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소식을 들었다. 김제덕, 안산. 두 분한테 축하 인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올해 처음으로 두 나라(포르투갈, 대한민국)의 메달 소식을 응원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첫 금메달이 나와 기쁘다"며 밝게 웃으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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