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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하 "유재석, 새벽 6시에 운동+공부..그렇게 못 살아"→`무도` 재결합?(밸런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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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MIC SWAGGER'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하하가 유재석의 하루 일과를 대신해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MIC SWAGGER`에는 `하하 (HAHA) 밸런스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하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하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외관을 바꿀 수 있다면 이광수, 노홍철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요즘에 홍철이 못 봤구나. 만두집 아저씨인 줄 알았잖아. 너무 커졌잖아 애가"라며 이광수를 선택했다.

길, 개리 중 듀오를 결성하고 싶은 사람으로는 개리를 꼽았다. 그는 "머리털이 있는 사람이 좋다"라며 "패션이라고 하지만 안다. 다르 이유 없다. 털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보컬 뛰어난 사람으로 정준하, 박명수 중에는 정준하를 뽑으며 "그래도 좀 안정적이다. 뮤지컬도 하고. 이 형은 이걸 챙겨본다"라고 말했다. 5년 안에 일어난 일 중 아내에게 비밀로 한 일에 대해서는 `없다`를 선택했다. 그러면서 하하는 "죽을 만큼 사랑한다는 걸 이야기하지 못했다"라고 능청스럽게 뭔가를 잊었다가 생각났다는 듯 연기했다.

`친형을 고를 수 있다면 박명수, 지석진?` 질문에는 지석진을 꼽았다. 그는 "석진이 형은 톱니바퀴처럼 빈 곳을 맞춰갈 수 있는 느낌이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더욱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이어졌다. `다시 태어난다면? GD로 살기, 유재석으로 살기`를 묻는 말에 하하는 고민하지 않고 GD를 택했고 거듭해서 GD로 다시 살겠다고 말하며 강조했다. 그는 "여러 의미가 있지만, 유재석처럼 못 산다. 재석이 형의 삶을 누가 살 수 있겠냐"라며 "유재석 새벽 6시에 일어나요. 신문 봐요. 바둑 두고 운동 3시간씩 하고 공부하고 영어책 한문 보고"라며 헛웃음을 쳤다.

더해 그는 `험담을 심하게 하다가 그 사람에 들통나야 한다면? 김종국, 유재석` 질문에 하하는 "끔찍하다. 잠깐 생각했는데 눈물이 나네"라며 유재석을 골랐다. 하하는 비하인드를 풀겠다며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한 번 더 해도"라고 말을 끝마치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끝으로 하하는 `무한도전 시즌2를 한다면 참가하겠다` 질문에 답을 쉽게 내리지 못하고 "내가 결정한다고 해서 된다는 게 아니다. 삼박자가 고루 맞춰져야 한다. 여러분에게 말 못 하는 여러 상황이 있다. 무도는 멤버들이 다 하고 싶을 거다. 그런데 여러 각자 처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우리가 원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방송국도 있어야 하고 제일 중요한 시청자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나왔을 때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까지를 계산해야 한다. 이것도 우리 마음속 한편에 아름다움으로 끝나야 하는 건지 아쉬움을 채워서 이어가야 하는 건지"라고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일단은 무도는 다 그리워하니까"라고 무한도전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해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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