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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담원, 45분만에 디알엑스 완파 2연패 탈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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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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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 6주차서 2연패로 침체됐던 담원의 공격력이 디알엑스를 제물 삼아 제대로 부활했다. 담원이 디알엑스를 셧아웃으로 요리하고 연패를 벗어났다.

담원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디알엑스와 2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캐니언' 김건부가 1, 2세트 POG를 쓸어담는 맹활약으로 팀의 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이 승리로 담원은 시즌 8승(5패 득실 +8)째를 올리면서 3위로 올라섰다. 반면 디알엑스는 시즌 12패(1승 득실 -19)째를 당했다.

담원이 경기 시작부터 디알엑스를 몰아붙였다. 탑 2인 다이브를 성공시켜 스노우볼을 굴려나간 담원은 불과 16분만에 글로벌골드를 8000 가까이 벌리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일방적인 담원의 공세에 디알엑스는 버티기 급급한 지경이었다.

하지만 담원은 디알엑스의 버티기를 용납하지 않았다. 담원은 21분 디알엑스의 넥서스를 깨버리면서, 22분 12초 이번 서머 스플릿 최단 경기로 1세트를 정리했다.

2세트도 담원의 일방적인 페이스였다. '쇼메이커' 허수가 LCK 첫 미드 트런들로 분위기를 달군 가운데 초반 부터 주도권을 담원이 쥐면서 스노우볼이 굴러갔다. 무기력한 디알엑스는 담원과 전투에서 도저히 버티지 못했다. 승기를 틀어쥔 담원은 23분만에 상대 넥서스를 정리하면서 2-0 완승을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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