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윤정이 생후 30일된 아들과 기념 셀카를 남겼다.
안무가 배윤정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니가 태어난지 30일된 날 와.. 시간빠르다 사진찍다보니 거울은 드럽고 옷은 뭐이리 화려하며 정신이 없니ㅋㅋ"라며 "다들 이렇게 안 치우고 사는거 맞죠? 일단 30일된 거 추카해 아들, 축하 기념으로 엄마 아빠 할미는 집에서 고기를 먹을거야 요즘 너무 용쓰느라 잠을 안 자고 엄마아빠 괴롭히는데...언제까지 용쓸거니 내일은 더 나아지길바라며 #신생아 #생후30일 #아들맘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이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6월 첫 아이를 출산한 배윤정은 아들을 안은 뒤 생후 30일 기념 셀카를 촬영했고, "너무 용쓰느라 잠을 안 자고 엄마 아빠 괴롭히는데 언제까지 용쓸거니"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고, 지난달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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