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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하정, ♥정준호 "엄마가 예뻐?" 질문에 폭소.."말투가 왜 그래"(이하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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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하정TV'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하정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23일 이하정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 `[코로나 종식 기원] 지난 여행 추억 영상 | 다시 가고 싶은 파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영상 설명란에 "코로나가 빨리 끝이 나고 여행을 갈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한 예전 여행 영상입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는 먼저 가족들과 여행했던 파리 여행을 추억했다. 파리 숙소에서 보이는 도시뷰를 둘러보며 이하정은 "너무 좋아 파리의 아침"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그는 함께 여행을 떠난 여에스더와 셀카를 남겼다. 홍혜걸 박사는 여에스더와 정준호가 사진을 찍는 모습에 "그만해 이제"라고 투덜거렸고 이에 이하정은 "질투하시네 홍박사님"이라며 웃었다.

이들은 파리 시내 구경에 나섰다. 해당 영상을 되돌아보며 이하정은 "언제쯤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요"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가이드를 통해 파리에서 제일 유명한 쇼핑거리에 도착했고 명품 포함한 좋은 가게들이 몰려 있다는 말을 들은 정준호는 "여자들은 절대 가면 안 되겠네"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정은 "어우 눈이 반짝반짝"이라며 "여자들은 저런데 앞에서 사진만 찍어도 좋잖아"라고 했으나 정준호는 시선을 회피했다.

이하정, 정준호는 시욱이와 사진을 찍으며 여행 추억을 남겼다. 이하정은 앞서 걸어가는 정준호에게 "여기가 백화점이래"라고 했으나 돌아오지 않는 답에 "씹혔어 어머"라며 정준호를 다시 불러 세웠다.

라파예트 백화점을 둘러보고 나온 이하정은 "쇼핑을 해도 뭘 사야 할지 모르는데 남편은 옷을 잘 고르니까 진짜 많이 마음에 드는 건 색깔별로 산다"라고 설명했다. 그 순간 정준호는 홀로 떨어져 셀카 남기기에 푹 빠져 있었다. 이에 이하정은 "저기 아저씨"라고 다가가 그를 연행했다.

개선문 등 여러 파리의 명소를 찾은 후 이들은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했지만 갑자기 컨디션이 떨어진 시욱이로 인해 이들은 쉬러 숙소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이후 기분이 나아진 시욱이와 정준호, 이하정은 에펠탑 야경을 보기 위해 이동했다.

정시가 되어 에펠탑 조명이 바뀌는 아름다운 모습에 시욱이는 "엄마 이거 레전드야"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하정은 "정말이지 낭만적이었던 파리의 밤이었어요"라고 당시를 추억했다.

이후 정준호 이하정 부부,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식당에 방문해 와인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정준호가 홍혜걸과 대화 나누며 "빵을 많이 먹지 말래"라는 말을 꺼내자 이를 들은 시욱이는 "아빠 지금 빵 많이 먹고 있잖아"라고 저격해 정준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하정은 웃으며 "아빠의 천적. 아빠한테 유일하게 뭐라고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정준호는 "쟤가 뒤끝이 있다. 계속 그거 갖고 온종일 뭐라고 한다"라고 시욱이의 성격을 설명했다.

이에 홍혜걸은 "거물이 될 거 같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하정은 대화 중 "시욱이는 엄마만 좋아하잖아 유담이랑"이라고 답을 정해 놓은 질문을 던졌다. 시욱이는 "유담이는 귀엽고 엄마는 몰라"라고 쑥스러워하며 답했다. 이에 이하정은 "어머. 야 엄마 제일 예쁘다며"라고 실망한 척 했다. 정준호는 시욱이에게 "엄마가 예뻐?"라고 영혼 없이 물었고 이하정은 "물어보는 말투가 왜 그래.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듯이"라며 정준호의 말투를 지적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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