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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정재철 전 국회의원 별세…향년 9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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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4·15대 4선의 경제 전문가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정재철 전 새누리당 상임고문(오). 2016.07.14. 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강원도 고성 출신으로 4선을 지낸 정재철 전 국회의원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정 전 의원은 1928년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나 동국대 정치학과를 졸업, 한국산업은행부총재·신용보증기금 이사장·한일은행장 등을 역임한 경제전문가였다.

1981년 민주정의당 후보로 강원 고성·속초·인제·양구군에 출마해 11대·12대 총선에서 당선, 국회 재무위원장을 역임했다. 이후 14대 민주자유당, 15대 신한국당 소속으로 당선돼 4선을 지냈다.

1997년 한보그룹 비리로 기소돼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16대 총선에 출마했으나 새천년민주당 송훈석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17대 총선에서 아들인 정문헌 전 의원이 강원 속초·고성·양양군에서 당선됐고 정 전 의원은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을 맡았다.

정 전 의원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이며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8시, 장지는 충남공주시 정안면 평정리 선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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