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4일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10m 여자 공기소총 결선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 양첸(가운데)이 관람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양첸은 251.8점으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가져갔다. 2021.7.24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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