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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올림픽] 한국 양궁 혼성 단체전 '출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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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도쿄=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양궁 국가대표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단체전 16강 한국과 방글라데시의 경기 중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2021.7.24

ond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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