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도 화장 후 알았다니..."...50대 교민 사망사건이 남긴 베트남 코로나의 민낯 매일경제 원문 홍장원 입력 2021.07.24 11:0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