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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델타변이로 화이자 감염예방 효능 39%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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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델타변이로 화이자 감염예방 효능 39%로 하락"

델타 변이 확산으로 화이자 백신 효능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 발표가 이스라엘에서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화이자 백신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능이 39%로, 2주 전 64%보다 떨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이자 백신의 중증 예방 효능도 종전 93%에서 91%로 약간 하락했지만,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지난 한 달간 코로나19 검사 115만건 중 5천여건이 '돌파 감염' 사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조사는 감염이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곳에서 이뤄진 데다, 조사 대상도 고령층 위주여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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