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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18홀·36홀 최소타' 이정은6, LPGA 에비앙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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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은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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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핫 식스' 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둘째 날 메이저 대회 18홀과 36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은 24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솎아내 10언더파 61타를 쳤다.

이정은이 기록한 61타는 지난 2014년 김효주가 이 대회 첫날 세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18홀 최소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중간합계 15언더파 127타를 적은 이정은은 에리야 쭈타누깐, 파자리 아난나루깐(이상 태국)에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127타는 남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 36홀 최소타 기록이다.

2019년 US여자오픈애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이정은은 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미국 교포 노예림과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공동 4위(이상 9언더파 133타)에 랭크됐다.

'골프 여제' 박인비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김효주와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고진영은 김세영과 함께 공동 40위(1언더파 141타)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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