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한파 닥친 남아공 프리토리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프리토리아=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23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프리토리아의 한 골프장 그린에 얼음이 끼어 있다. 남아공은 좀처럼 영하로 떨어지지 않지만, 이날은 최저 영하 2도를 기록해 손이 시릴 정도였다. 2021.7.24

sungji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