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2세 준비' 홍현희, 8kg 감량…♥제이쓴 "살 찌든 빠지든 사랑해" [엑's 이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이쓴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Q&A 내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홍현희 누나 살 빠지니까 사랑이 더더 샘솟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제이쓴은 "요새 이 질문 진심 짱 많이 받는다"면서 "현희가 살이 찌든 살이 빠지든 나한텐 그냥 똑같은 현희야"라고 답하며 넘치는 애정을 표현했다.

홍현희는 최근 2세 계획을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 8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이들 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브이로그 영상에서 제이쓴은 홍현희와 걷기 운동 도중 "자기 진짜 말랐다"고 감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이쓴 역시 걸그룹 식단 다이어트로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로도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 후 '아내의 맛' '전참시' 등 예능프로그램과 각종 광고, 화보 동반 촬영 그리고 부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완벽한 케미가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