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5km' 파이어볼러의 생존신고, 지켜보던 kt가 '함박웃음'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유라 기자 입력 2021.07.24 0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