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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kg→52kg' 김빈우, 속옷 차림으로 오열…"시아버지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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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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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빈우가 혹독한 다이어트에 성공해 눈물을 흘렸다.김빈우는 22일 자신의 SNS에 보디 화보를 촬영한 후 남편이 직접 가져온 콜라를 보고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둘째 출산 후 체중이 75kg까지 늘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보디 화보 촬영을 결심한 그는 식이요법, 운동 등 혹독한 다이어트에 도전했고 체중을 52kg까지 줄이며 무려 23kg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 김빈우는 보디 화보 촬영장에 온 남편을 보고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다. 남편은 김빈우가 다이어트 내내 먹고 싶어했던 콜라를 들고 밝은 미소로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고, 김빈우는 눈물을 흘리며 남편을 맞이했다.

그는 "보디 화보 촬영 중에 메이크업 원장님이 끝나고 뭐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숨도 안 쉬고 콜라라고 얘기했다. 마지막 셔터 누르는 즉시 어디선가 내 눈 앞에 콜라가 나타났는데"라며 "남편이 그 콜라를 건네주는 순간, 지난 5개월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이 생각나서 주체할 수 없이 폭풍 눈물이 나왔나보다"라고 했다.

이어 "그 찰나의 순간을 많은 분들이 기록해주셨다. 보디 화보 찍고 콜라 보며 울 일"이라며 "콜라 잡고 울고 있는 거 진짜 기가 막히다. 근데 꼭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됐다"고 자랑했다.

또 김빈우는 "저 사진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 것 같더라.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진심으로 다가가고 노력하면 안 되는 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또 어떤 도전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첫 보디 화보는 평생 마음에 담아두려고 한다"고 했다.

특히 김빈우는 "또 팬티샷"이라며 "시아버지 보지 마세요"라고 재치있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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