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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3억↑'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으로 팀내 최고 주급자...케인과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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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토트넘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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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손흥민(29)이 토트넘과 4년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팀내 최고 주급을 수령하는 선수가 됐다.

토트넘은 지난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오는 2026년까지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처음 이적한 후 최대 10년 이상 토트넘에서 활약하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2020-2021시즌 공식전 51경기에 출전해 22골 17도움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 최다 도움, 최다 공격포인트를 모두 경신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공격수로 거듭났다.

토트넘은 이미 지난해 말부터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해왔다. 손흥민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 이전에 이미 한 차례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병역 문제를 해결한 것 뿐만 아니라 팀내에서 입지도 더욱 탄탄해지면서 두 번째 재계약을 맺었다.

이번 재계약으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현재 토트넘 선수들 중 가장 높다고 밝혔다.

새로운 계약에 따라 손흥민의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1600만 원)이 됐다. 이는 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 내 공동 1위다. 이전의 14만 파운드(약 2억 2000만 원)에서 크게 상승했다.

손흥민과 케인에 이어 탕귀 은돔벨레가 토트넘 주급 3위를 기록했다. 은돔벨레는 매주 16만 파운드(2억 5000만 원)를 수령한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10만 2천 파운드(약 1억 6000만 원), 델레 알리가 10만 파운드(약 1억 58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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