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맨시티, 2533억 아닌 1581억 케인 영입 원한다" 더 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우충원 기자] "맨시티, 케인 영입 위해 1억 파운드(1581억 원) 지불할 계획".

더 선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대니얼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을 허락했다"며 "1억 6000만파운드(2533억 원)에 케인이 맨시티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매체는 케인은 맨시티에서 주급 40만파운드(6억 3330만 원)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도 케인 영입에 공을 들였다.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FC바르셀로나로 보냈고 이를 대체할 스트라이커로 케인을 낙점한 것으로 예측된다.

케인은 지난 시즌 23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골든부츠를 수상했다. 리그 도움 1위에도 올랐다. 잉글랜드를 유로 2020 결승에 올렸다. 세계 최고 공격수 반열에 등극했다. 하지만 케인은 아직 우승 타이틀이 없다. 따라서 최근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적 가능성에 대해 케인은 일단 유로 2020이 끝난 뒤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회가 마무리 된 후 케인 이적설이 다시 점화됐다.

더 선은 24일 "맨시티는 토트넘이 책정한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1억 6000만 파운드가 아니라 적정한 가격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 날 제기한 이적료가 너무 높다는 이야기였다.

이어 이 매체는 "아직 이적 시장이 마무리 될 때까지는 6주가 남았다. 따라서 아구에로를 대체할 케인에 대해 모든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그 상황을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협상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선은 "맨시티는 케인을 위해 1억 파운드(1581억 원)을 지불할 계획도 있다. 일단 케인은 토트넘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10bird@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