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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복잡한 류현진, 맥과이어가 받는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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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포수 기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몬토요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리즈가 받는다. 조금 더 복잡하기 때문"이라며 하루 뒤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은 리즈 맥과이어가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그가 '복잡하다'고 언급한 것은 류현진의 투구 스타일을 말한 것이다. 류현진은 네 가지 구종을 어느 타이밍이든 어느 위치에 던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선수다. 그렇기에 조금 더 경험이 많은 포수와 호흡을 맞출 때 더 이득을 볼 수 있다. 몬토요는 이점을 언급한 것.

매일경제

류현진이 24일(한국시간) 훈련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美 뉴욕)= 김재호 특파원


몬토요는 "나머지는 똑같다. 어떤 날이든 상관없이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수로는 알레한드로 커크를 예고했다.

토론토는 대니 잰슨이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며 이날 그를 부상자 명단에 오리고 트리플A에 머물고 있던 커크를 콜업했다.

몬토요는 잰슨에 대해 "꽤 심하게 다쳤다. 한동안 쉬게될 것"이라며 단기간에 복귀할 수 있는 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맥과이어와 3경기를 함께하며 4.58의 평균자책점(17 2/3이닝 9자책)을 기록했다.

[뉴욕(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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