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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원 가족 "국가 대책 믿었는데...억장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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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단감염으로 조기 귀국해 격리 치료 중인 청해부대 34진 장병들은 이제 국방부 감사까지 받게 됐습니다.

한 부대원 가족이 YTN에 보낸 편지에서 국가를 믿고 파병을 떠난 아들이 감염된 것도 억울한데 감사까지 받게 돼 억장이 무너진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청해부대 34진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문무대왕함에 탔던 한 장병의 어머니가 YTN에 편지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