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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희망으로 길을 비추다…독창성보다 메시지 강조한 성화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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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어둠 속에서 후지산을 형상화한 성화대가 좌우로 움직였다.

밝은 빛과 함께 계단이 보였고, 테니스 스타 오사카 나오미(24)가 한 걸음씩 올라섰다.

태양을 상징하던 구(球)가 꽃을 피우는 듯한 모습으로 활짝 피었고, 오사카가 성화봉을 조심스럽게 들이밀었다.

작은 불꽃이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을 환하게 밝히는 성화로 불타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