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전여빈, 팬들이 보내는 생일 선물 거절…알고보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우 전여빈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2021.3.15.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전여빈이 팬클럽의 생일 선물을 정중히 거절했다.

전여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하는 온빛&비니즈! 보내주시고 챙겨주시는 축하의 선물들 정말 정말 감사하지만 저는 편지만 받기를 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댓글로 적어주시는 응원들, 그 마음 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여빈은 오는 26일 생일을 앞두고 있다.

한편, 2015년 영화 '간신'으로 데뷔한 전여빈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빈센조'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를 선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