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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원 "간이검사에 코로나 아니라 확신…배몰고 가자 울기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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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상자 급증에 비확진자들 격리"…"부식 통한 감염 가능성"

국방부, 청해부대 7명 인터뷰 주선…"피 토하는 인원 못봐"



(서울=연합뉴스) 국방부공동취재단·유현민 기자 = 청해부대가 초기 감기 증상자가 늘면서 실시한 간이검사(신속항체검사)에서 전원 음성이 나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일 확률을 낮게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이 신속항원검사 키트 대신 정확도가 떨어지는 신속항체검사 키트를 가져간 것이 격리 등 초기 대응을 늦춰 코로나19 확산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