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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 대신 어때요” 60만원대 ‘갤S21울트라’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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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갤럭시S21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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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갤럭시노트 안 나온다는데…‘S펜’ 되는 갤럭시S21울트라?”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울트라’의 실구매가가 하락했다. 갤럭시S21울트라는 갤럭시S21 시리즈 최상위 모델이다. 갤럭시S 시리즈 최초로 S펜 입력 기능을 지원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대체할 제품으로 손 꼽힌다. 올해 하반기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출시되지 않는 만큼, 가격을 낮춰 갤럭시노트 팬층의 수요를 흡수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6.2인치 갤럭시S21 ▷6.7인치 갤럭시S21플러스 ▷6.8인치 갤럭시S21울트라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갤럭시S21울트라의 출고가는 145만 2000원(256GB), 159만 9400원(512G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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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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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KT는 갤럭시S21 울트라의 공시 지원금을 기존 15만~60만원대에서 34만~70만원대로 올렸다. 구체적으로 ▷5G 세이브 34만 100원(월 요금 4만원대) ▷5G 심플 50만원(월 요금 6만원대) ▷슈퍼플랜 베이직 60만원(월 요금 8만원) ▷슈퍼플랜 초이스 70만원(월 요금 9만원 이상)이다. 모든 요금제 구간에서 공시 지원금의 할인폭이 선택 약정 할인폭보다 크다.

이통사의 공시 지원금과 유통 채널의 추가 지원금(공시 지원금의 15% 이내)을 합한 실구매가는 64만~105만원대다(256GB 모델 기준). 월 9만원 이상 요금제 사용 시 최저 실구매가는 64만 7000원이다(2년 약정·6개월 이상 요금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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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울트라는 갤럭시S 시리즈 최초로 S펜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와콤 기술을 도입해 S펜과 호환된다. 기기 내 수납은 불가능해, S펜을 별도로 휴대해야 한다. 갤럭시S21울트라는 다음 달 11일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1’에서 소개될 ‘갤럭시 S펜 프로’도 지원한다. 갤럭시 S펜 프로는 에어 액션을 사용한 원격 조작이 가능하다. 사진을 찍거나 음악 재생을 컨트롤 할 수 있으며, 프레젠테이션 클릭 등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1억 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포함 쿼드(4개) 카메라 ▷12·16GB램, 256GB·512GB 내장 메모리 ▷120㎐ 고주사율 지원 QHD+ 다이나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을 갖췄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출시하지 않는다. 대신 7.6인치 대화면을 가진 ‘갤럭시Z폴드3’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갤럭시Z플립3’ 등 두 종류의 폴더블폰을 선보인다.

park.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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