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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잇따르는데…1.7% 밖에 도움 안 되는 태양광·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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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폭염이 몰고 온 전력 비상 상황 속에 현 정부가 강력 추진해 온 태양광, 풍력 등 재생 에너지는, 얼마의 효과를 가져왔을까요. 피크 시간 대 태양광이 기여한 비율은 1% 대에 불과했습니다.

왜 이렇게 기여도가 낮았던 건지, 오현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지난 2017년,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대폭 확대하는 전력수급계획을 세웠습니다.

전체 발전량 중에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늘리겠단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