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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SK 합의했지만…'기밀 유출' 관련자 기소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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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년간 이어진 LG와 SK의 전기차 배터리 소송전이 지난 4월 양측 합의로 마무리됐죠. 하지만 경찰은 이와 별개로 수사를 계속해왔는데, 사건에 연루된 임직원들을 다음 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기로 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한성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19년 5월, LG 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훔쳐 갔다며 SK이노베이션을 고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