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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버블'도 바글바글...아슬아슬 방역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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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악재를 안고 막을 올리는 도쿄올림픽의 최우선 과제는 두말할 나위 없이 방역입니다.

올림픽 참가자들의 동선을 철저히 관리한다지만, 확진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어서 불안을 씻을 수 없습니다.

도쿄에서 조성호 기자입니다.

[기자]
도쿄올림픽이 막을 올리는 날, 메인프레스센터로 가는 셔틀버스 터미널이 어수선합니다.

길게 늘어선 취재진에 자원봉사자가 다가와 버스를 타는 대신 걸어가라고 안내하자 불만이 쏟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