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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단계 2주 더 연장…풋살 · 야구도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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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더 연장했습니다. 확진자가 연일 1천 명을 넘고 있고, 또 4차 대유행의 정점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거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당분간 4단계를 더 이어가기로 한 겁니다.

방역 수칙 가운데 달라지는 것도 몇 가지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 남주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 동안 수도권에는 조금 더 강화된 4단계가 적용됩니다.

지금은 풋살, 야구 같은 최소 인원이 필요한 경기는 사적모임 예외로 허용했지만, 다음 주부터는 예외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단체 경기를 할 수 없게 된 겁니다.


헬스장 등 실내 체육시설에 이어 골프장 등 야외 체육시설에서도 샤워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