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현장 연결] 경기장 주변 '북적'…흥행도 경제도 '시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그럼 개회식 시작이 이제 한 시간도 남지 않은 도쿄를 현지를 연결해보겠습니다.

유성재 특파원, 한다 안 한다 그동안 말이 많았던 대회가 드디어 시작하는데, 경기장 주변에는 지금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기자>

네, 제 뒤로 잠시 뒤 개회식이 열리는 주 경기장 모습 보이실 겁니다.

주 경기장 주변 도로는 오늘(23일) 오후 4시부터 통제되기 시작했지만, 지금 이곳은 취재진과 관계자들, 모여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올림픽 분위기를 느끼려는 사람들이 경기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늘 낮에는 항공자위대 곡예비행단이 경기장 상공에 오륜 마크를 수놓기도 했습니다.


무관중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관중들의 환호로 가득 찬 경기장은 불가능하게 됐지만, 어떻게든 올림픽 분위기를 띄워 보려는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