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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친윤' 중진 vs 이준석 공방…어떻게 보나?ㅣ썰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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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오늘(23일) 소셜미디어에선 말 그대로 썰전이 벌어졌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5선 정진석 의원, '0선 대표'를 겨냥해 정치는 예능이 아니라고 일침했고, 곧이어 4선 권성동 의원도 당 대표는 평론가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두 사람의 공개 비판, 바로 '절친' 윤석열 후보 때문입니다. 어제는 장제원 의원이 대표 리스크를 언급하며 자해 정치라고도 했었는데요. 최근 이 대표는 윤 후보를 비빔밥의 당근으로 비유하기도 하고, 윤 후보의 지지율이나 행보에 대한 언급도 했었고요. 또 당밖 주자를 돕는 일에는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계속된 야박한 평가에 윤 후보, 직접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