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위중증 환자 열흘 만에 1.6배…벌써 병상 포화 조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 열흘 만에 1.6배…벌써 병상 포화 조짐

[앵커]

17일째 하루 1,000명대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병세가 중증 이상인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이들 환자가 치료받을 병상이 벌써부터 꽉 차면서 전국적인 병상 포화 조짐마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에 감염돼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산소치료가 필요한 위중증 환자는 22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