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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157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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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현대모비스 역삼 사옥/제공=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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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상원 기자 = 현대모비스가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10월 22일까지 2157억원 규모의 자사주 76만50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 가운데 625억원 상당의 자사주는 주주가치제고 정책에 따라 소각할 예정이며, 소각분을 제외한 잔여분은 최종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상 보유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날 2분기 매출액 10조2851억원, 영업이익 563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5%, 2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 증대로 시행하지 못했던 분기 배당(주당 1000원)을 하반기에 실시하고,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방안의 하나로 제시했던 자사주 매입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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