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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당, '5:5' 규정 배제 요구...윤석열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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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국민의당이, 이번 대선 후보 선출 과정에서 당원과 일반 국민 여론을 5:5로 반영하는 국민의힘 당헌을 적용하지 말자고 요구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일반 국민의 비율을 높이자는 뜻으로 해석되는데, 윤석열 캠프도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혜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논의 한 달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