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 경기 중 무더위에 러시아 여자 선수 쓰러져 SBS 원문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입력 2021.07.23 15:4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