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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시신이…10대 래퍼는 태국정부 코로나 대응 비판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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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최다 확진에 백신 공급도 지지부진…정부 비판 여론 커져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확산 일로인 가운데 정부 대응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23일 일간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태국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여론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한 50대 남성이 시내 길거리에서 숨진 사진이다.

문제는 남성의 시신이 수습되기 전까지 약 12시간 가까이 길거리에 방치됐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