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대통령 아들로서 조용히 사는 게 도리…SNS 안 할 순 없어" 아시아경제 원문 김소영 입력 2021.07.23 09:14 최종수정 2021.07.23 10:49 댓글 7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