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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보니] 폭염 사망 벌써 6명…2018년 '최악 피해' 반복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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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견디기 힘든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작년 같은 기간 규모를 넘어섰고 사망자도 벌써 6명이나 나왔습니다. 역대 최악의 폭염 피해를 낸 2018년 당시의 악몽이 떠오르는데, 지금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윤슬기 기자, 일단 폭염 사망자가 가장 큰 걱정인데 2018년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기자]
통계청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온열질환 사망자는 2017년 35명에서 2018년 145명으로 폭증했다 2019년 11명, 지난해 9명으로 집계됩니다. 올해 사망자는 현재까지 6명으로 2018년보다는 적은 규모죠. 하지만 폭염이 다음달까지 이어질 전망이라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