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개막 하루전…도쿄 국립경기장 앞, 시민보다 군인이 많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사정이 어렵긴 합니다만 저희도 도쿄에 취재진을 파견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도쿄에 도착했지만 사흘 동안 호텔에 격리돼 있었고, 오늘에서야 경기장 앞에 갈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다솜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다솜 기자, 거긴 지금 어딥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내일 올림픽 개막식이 열릴 도쿄 국립경기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하루 이곳 경기장 근처는 차량 진입을 통제 하고 일반인의 접근을 막으며 막바지 개막식 준비에 한창 이었는데요, 도쿄 시민들이 국립 경기장 앞에서 사진을 찍기는 했지만, 시민들 보다는 군인들과 자원봉사자가 더 많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