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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들 거치며 1억 끌어올렸다…'신고가 조작' 첫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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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소문으로만 떠돌던 실거래가 조작의 실체를 처음으로 잡았습니다. 자녀들 명의로 실거래가를 높게 신고했다가 취소한 뒤 다른 손님에게 이 매물을 비싸게 파는 수법을 쓴 공인중개사가 대표적인데요. 하지만, 10건 정도밖에 적발하지 못한 데다 집값이 급등한 서울에선, 한 건도 없어서 제대로 조사한 거 맞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아람 기자입니다.

[기자]

공인중개사 A씨는 지난해 시세 2억 4000만 원짜리 처제 아파트를 3억 5000만 원에 다른 사람에게 팔아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