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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오늘의 운세] 7월 23일 금요일 (음력 6월 14일 壬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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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36년생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 48년생 미래를 알고 싶거든 현재를 봐라. 60년생 설움에 살찌고 근심에 마른다. 72년생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84년생 자존심 때문에 기회 놓치지 마라. 96년생 ㅅ, ㅈ, ㅊ 성씨의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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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생 예견됐던 장애가 나타날 듯. 49년생 유산 상속과 재산 증여는 시기 상조. 61년생 화려함과 사치를 구분하도록. 73년생 사슴은 뿔이, 사람은 말이 중요. 85년생 돈 문제는 가족과 상의하라. 97년생 이성을 만나기에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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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생 엉킨 실타래가 풀리는구나. 50년생 붉은 옷 입은 사람을 경계. 62년생 익숙한 업무에서 실수 유발할 수도. 74년생 술자리는 아쉬울 때 그만둬야. 86년생 남쪽으로 여행하면 걱정 해소. 98년생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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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생 해지면 쉬고 목마르면 마시고 이만하면 넉넉하지. 39년생 남을 의식하다가 기회 놓칠 수도. 51년생 손재가 오히려 전화위복. 63년생 뜻밖의 횡재 예상. 75년생 푸른색과 숫자 3, 8 행운. 87년생 제 꾀에 제가 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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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생 격조(格調) 있는 삶은 여유롭다. 40년생 일이 뜻대로 풀리니 마음에 여유가. 52년생 동업은 닭띠와 하라. 64년생 물이 고이면 썩기 마련. 76년생 승리했을 때 투구 끈을 졸라매라. 88년생 번갯불로는 죽도 끓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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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생 급한 물살에는 월척(越尺)이 없다. 41년생 남들 가는 길을 따라가면 안전. 53년생 손재 있으니 서쪽으로는 가지 마라. 65년생 조이고 기름칠도 하고. 77년생 계획했던 일이 해결되는 시기. 89년생 아프지 않은 인생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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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생 나무(木) 있는 성씨가 귀인. 42년생 원행(遠行)에 이익 있다. 54년생 차분하게 생각하라. 66년생 까마귀 검기로 마음조차 검겠나. 78년생 촘촘한 그물로도 잡을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 90년생 친한 동료의 제안에 이익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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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생 서쪽 대문을 이용하라, 운기가 빛난다. 43년생 감정을 절제하고 사태를 직시하라. 55년생 의욕은 충분하나 문제는 여건. 67년생 성공의 비결은 초지일관. 79년생 홈런 한 방이 안타 두 번보다 낫다. 91년생 시작은 미약해도 결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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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생 숫자 2, 7은 행운. 44년생 바람이 도와주지 않으면 노에 의지할 수밖에. 56년생 땡감도 우리면 단감 된다. 68년생 길이 멀어야 천리마인 줄 알지. 80년생 되로 주었더니 말로 오는구나. 92년생 낮 바람 오래 불면 밤바람은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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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생 과욕 부리면 명분 실리 모두 잃는다. 45년생 잘못의 원인은 자신에게서 찾아야. 57년생 충언은 귀에 거슬리기 마련. 69년생 운이 좋으니 움직여봐도 좋을 듯. 81년생 쏘지 않으면 맞지도 않는 법. 93년생 짧은 쾌락 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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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생 말이 적으면 허물도 적다. 46년생 현자(賢者)를 사귀면 나도 현자. 58년생 명분과 실리 중 ‘실리’를 택하라. 70년생 여러 기회가 동시에 올 수도. 82년생 능력 밖의 일엔 관심 두지 마라. 94년생 끈기와 집념이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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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생 조건이 좋아도 투자 인연은 없는 듯. 47년생 좋은 일 하고도 욕먹을 수도. 59년생 때가 왔으니 마음먹은 대로 추진하라. 71년생 소회(所懷)를 말하지 마라. 83년생 보조를 맞춰야 협력을 기대. 95년생 이성(異性)의 유혹을 조심.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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