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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실종' 김홍빈 위성전화 신호, 중국 영토 내에서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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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당국, 세부 위·경도까지 파악…조난 지점에서 800∼900m 아래

파키스탄군 헬기·중국 구조팀 대기 중…기상 악화로 수색은 난항


(뉴델리·광주=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장덕종 기자 =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브로드피크(8천47m, Broad Peak)에서 하산하다가 실종된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의 위성전화 신호가 중국 영토 내에서 잡힌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수색 당국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K2(8천611m) 남동쪽 9㎞ 지점에서 김 대장이 갖고 있던 위성전화의 신호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