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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승려들, 버티다 시인…해남군, 과태료 고지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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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 7명에게 10만원씩…업주에게는 150만원, 영업정지 열흘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이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방역 수칙을 어기고 술 파티를 한 해남 유명 사찰 승려 7명에게 22일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했다.

해남군은 승려 7명과 사찰 내 숙박시설 업주 1명 등 8명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모임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승려 7명에게 10만 원씩 과태료를 부과했다.

숙박시설 업주에게는 별도로 과태료 150만원과 영업 중단 10일 행정처분도 했다.